보편적 행동 강령/2021년 협의/시행 방안/한국어 커뮤니티/설문 조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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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편적 행동 강령에 대한 한국어 커뮤니티 설문 조사는 2월 7일부터 시작되어, 3월 1일 23:59 (KST)에 공식적으로 종료되었습니다. 이 설문조사는 구글 폼을 통해서 진행되었으며, 사랑방, 사이트노티스, 커뮤니티의 소식란, 조사 페이지에 공지함과 동시에 여러 활동적인 사용자와 새 사용자들의 사용자 토론 페이지에 설문조사의 참여를 독려했습니다.

설문 조사가 진행되는 동안 118개의 응답이 있었습니다.

참고: 설문 조사에 참여한 일부 인원은 다른 방법으로도 참여했습니다. 따라서 본 설문 조사에 중복되는 인원이 있을 수 있음을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.

인구 분포

성별

 

성별을 말하지 않은 사람들 (22명)을 제외한 96명의 응답 중에, 74.0%는 남성, 25.0%는 여성이라고 응답했습니다.

홈 위키

어떤 위키에서 주로 활동하십니까?

106 (89.8%) 한국어 위키백과
6 (5.1%) 영어 위키백과
3 (2.5%) 다국어 프로젝트 (위키미디어 공용/위키데이터)
3 (2.5%) 다른 언어의 프로젝트
권한/과거 경험

 

등록된 사용자 혹은 익명 사용자 여부
89 (75.4%) - 등록된 사용자로 활동함
29 (24.6%) - 익명 사용자로 활동함
학생 사용자의 참여율

 

ZEM이라는 SK텔레콤에서 개발한 안드로이드 어플리케이션을 통해서 한국어 위키백과 커뮤니티에 많은 학생 사용자들이 참여하기 시작했습니다. 이는 어플리케이션의 "제한 모드"에서 한국어 위키백과는 이용할 수 있는 유일한 사이트이기 때문입니다. 이 질문은 설문 조사에서 학생 사용자의 참여를 구별하기 위해서 추가되었습니다.

118명의 응답 중, 21명 (17.8%)의 응답자들이 ZEM을 통해서 위키백과를 알게 되었고 참여하게 되었다고 말했습니다.

과거 경험

위키미디어 프로젝트 내에서 아래와 같은 피해를 입거나 목격해본 적이 있습니까?

   

  • 피해를 경험하거나 목격한 적이 있습니다 (64 - 54.2%)
    • 인신 공격 (39 - 33.1%)
    • 개인의 신상 정보 유포 (21 - 17.8%)
    • 법적 위협 (17 - 14.4%)
    • 신상에 대한 위협 (13 - 11.0%)
    • 괴롭힘 (29 - 24.5)
    • 성희롱 (8 - 6.8%)
    • 기타 다른 비윤리적인 행동 (4 - 3.4%)
      • 허위 사실 유포 (2)
      • 고인을 풍자하는 행위 (1)
      • 편집 분쟁이나 되돌리기 과정에서의 부적절한 언행 (1)
      • 편향된 의견을 표출 (1)
  • 피해를 경험하거나 목격한 적이 없습니다 (54 - 45.8%)
인신공격이나 다른 사용자로부터 괴롭힘을 당한 사례로 인해 두려워서 위키백과에 기여하는 것을 망설여 본적이 있습니까?
  • 네 - 29(24.6%)
  • 아니요 - 89 (75.4%)

한국어 위키미디어 프로젝트내 행동 정책과 시행 방안의 현 상태에 대하여

더 나은 분석을 위해 조사자의 코멘트가 추가적으로 삽입되어있습니다. 본 색션에서는 1~5의 스케일로 답변하도록 했습니다. 1에 가까울수록 부정적인 응답을, 5에 가까울수록 긍정적인 응답임을 의미합니다.

한국어 위키백과의 행동 정책을 얼마나 이해하고 있다고 생각하시나요?
17 (14.4%) - 1
20 (16.9%) - 2
37 (31.4%) - 3
29 (24.6%) - 4
15 (12.7%) - 5

의견: 응답자의 약 68%가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현재 행동 정책을 일부 이해하고 있거나 잘 알고 있다고 답했습니다.

한국어 위키백과 내 행동과 관련된 정책이 충분하다고 생각하시나요?
14 (11.9%) - 1
22 (18.6%) - 2
41 (34.7%) - 3
21 (17.8%) - 4
20 (16.9%) - 5

의견: 정책의 양적인 측면에서 그들은 일부가 있다는 사실에 동의하는 것 같습니다. 그러나 품질에 대해 확신이 없습니다.

한국어 위키백과 내의 행동 정책이 새롭게 도입되는 UCoC와 동등하다고 생각하십니까?
10 (9%) - 1
11 (9.9%) - 2
52 (46.8%) - 3
23 (20.7%) - 4
15 (13.5%) - 5

의견: 이 질문에 찬성하는 아이디어가 더 많지만 한국어 위키백과의 정책이 보편적 행동 강령과 명확하게 일치하지 않기 때문에 조정이 필요하다고 약 47%가 답했습니다.

한국어 자매 프로젝트내 행동과 관련된 정책이 충분하다고 생각하시나요?

47명의 응답자들은 잘 모르겠거나 자매 프로젝트에서 활동하지 않는다고 답했습니다.

나머지 71명의 응답자 중에서:
19 (26.7%) - 1
11 (15.5%) - 2
21 (29.6%) - 3
11 (15.5%) - 4
9 (12.7%) - 5

의견: 많은 사람들은 자매 프로젝트에 충분한 행동 정책이 설정되어 있지 않다고 말했습니다. 이는 UCo가 가능한 대처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의미입니다.

한국어 자매 프로젝트에 존재하는 행동 정책이 새롭게 도입되는 UCoC와 동등하다고 생각하십니까?

49명의 응답자들은 잘 모르겠거나 자매 프로젝트에서 활동하지 않는다고 답했습니다.:나머지 69명의 응답자 중에서:

9 (13.0%) - 1
6 (8.7%) - 2
35 (50.7%) - 3
10 (14.5%) - 4
9 (13.0%) - 5

의견: 많은 사람들이 자매 프로젝트의 행동 정책이 UCoC 정책과 동등한 지 확신하지 못합니다.

한국어 위키백과의 현 신고 시스템은 잘 동작하는 것으로 보입니까?
24 (20.3%) - 1
20 (16.9%) - 2
35 (29.7%) - 3
20 (16.9%) - 4
19 (16.1%) - 5

의견: 현재 보고서 시스템의 성능과 효과에 대한 사용자 평가를 위해 각 사람이 경험의 다른 부분을 느끼고 있어 부분이 고르게 분포되어 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.

한국어 위키백과는 비 윤리적인 행동을 하는 사용자에게 신속하면서 적당한 제지를 하고 있다고 보십니까?
20 (16.9%) - 1
26 (22%) - 2
34 (28.8%) - 3
20 (16.9%) - 4
18 (15.3%) - 5

의견: 신속하고 적절한 방식으로 처리하는 것에 대한 부정적인 반응이 더 많았지 만 중립적인 것 외에 균등하게 분배되었습니다.

현 한국어 위키백과의 리포팅 시스템에 대한 개선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시나요?
62 (52.5%) 의 응답자들은 신고 시스템이 개선되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.
12 (10.2%) 의 응답자들은 현 리포팅 시스템이 충분하며 추가적인 개선이 필요하지는 않다고 말했습니다.
44 (37.3%) 는 확실하지 않다는 응답이였습니다.
한국어 위키백과의 신고 시스템에 대한 기타 의견

(선택사항) 39개의 응답이 확인되었습니다:

  • 현재의 리포팅 시스템은 너무 느립니다
  • 추가적인 가이드를 할 필요성이 있음.
  • 표현의 자유는 있지만 그들의 의견은 보장되어야하지만, 이는 보편적으로 유지되어야하는 사용자의 성격을 침해 할 수 있습니다. 이러한 행동을하는 사용자에 대한 제지 방안이 있어야합니다.
  • 신고 시스템의 응답이 더 빨라져야 합니다.
  • 시스템상의 문제가 아닌 관리자 증원이 필요한 문제임.
  • 백:다른곳 (현재 삭제됨)에 대해서 재검토를 해 볼 필요성이 있습니다.

보편적 행동강령의 시행 방안

어떤 방향으로 괴롭힘과 같은 사항이 발생했을 때 더 나은 신고 시스템과 처리 방법을 마련할수 있을까요?
  • UCoC 혹은 한국어 위키백과의 다른 행동 정책을 위반하는 사용자에 대처하기 위해서 신고 시스템을 어떻게 개선해야 할까요.
  • 관리자는 어떤 방향으로 행동 강령을 위반하는 사용자를 대처해야 할까요?
  • 특히, 심각한 괴롭힘이나, 인신 공격, 특정 사용자를 향한 증오 및 범죄 행위에 대해서 어떤 방법으로 대처를 해야 할지 의견이 있으신가요?
  • 다수의 사용자들의 의견:
    • 심각한 괴롭힘이나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서 다른 방법으로 신고를 하는 수단 (이메일, 카카오톡 등)이 있어야 합니다.
    • 인신 공격, 법적 위협 또는 기타 법적 공격에 가담 한 사용자에 대해 선제적이고 즉각적인 대응이 가능해야합니다.
    • 관리자는 모두 자원봉사자입니다. 따라서, 성희롱과 신상 정보의 유출, 위협 혹은 범죄 위협등의 행동에 대해서 재단이 즉각적으로 조치를 취할 필요가 있습니다.
    • 법적인 문제로 연결되는 경우, 수사기관과 협력해야 합니다.
  • 기타 의견:
    • 긴급 관리 요청을 분리하고 긴급한 경우에는 보다 신속한 조치를 취해야합니다.
    • 규칙을 피하면서 괴롭힘과 같은 행위가 반복되는 경우에는 관리자와 사무관, 위원회(있을 경우)와 협의하여 처리하는 것이 좋습니다.
    • 관리자(또는 UCoC를 시행하는 사람)는 피해자와 함께 세부 사항을 조사해야합니다.
    • 관찰자(제3자)의 의견과 각 당사자가 말하는 내용을 살펴보고 타협해야합니다.
    • 특정 사용자가 비윤리적인 행동을 하는 경우 다른 사람의 의견을 들어야합니다.
    • 현재의 방식 (모든 것은 공개적으로 대응해야 한다)는 사람들이 망설이게 하는 원인이 됩니다.
    • 신고를 한 사용자와 신고를 받은 사람의 이름은 관리자에게 공개되어야 히지만 다른 곳에 나타나면 안됩니다.
누가 보편적 행동 강령의 시행 과정을 주관해야 할까요
관리자 - 63 (53.4%)
사무관 - 35 (29.7%)
로컬 단위의 시행 위원회 - 46 (39.0%)
전역 단위의 시행 위원회 - 52 (44.1%)
모두 - 3 (2.5%)
재단 - 1 (0.8%)
잘 모르겠음 - 2 (1.7%)
기타 의견
  • 위원회를 통해서 시행을 주관하되, 구성원들을 주기적으로 교체해 편향적인 결론이 나오는 것을 방지해야 합니다.
UCoC의 신고 시스템은 비공개 공간에서 신고할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야 할까요?
네 - 77 (65.3%)
아니요 - 4 (3.3%)
중립 - 37 (31.4%)
만약 위키내에서의 신고가 아닌 다른 방법이 존재한다면 어떤 상황에서 사용하는 것이 좋을까요?
관리자에게 이메일 - 61 (53%)
OTRS 혹은 메일링 리스트를 사용한 이메일 신고 시스템 - 46 (40%)
1:1 챗봇 개발 - 63 (54.8%)
기타 (7개의 응답이 있었지만 대부분 주재 밖의 이야기)

의견: 긴급한 상황인 경우, 현재의 시스템에 의존하지 않고 관리자에게 긴급하게 이메일을 보내는 등의 방법을 허용해야한다는 의견이 많았습니다. 많은 사람들은 또한 재단이 미디어 위키 소프트웨어에서 원활한 신고를 위한 새로운 도구 (챗봇등)을 개발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.

만약 위키내에서의 신고가 아닌 비공개로 신고할 수 있는 다른 방법이 존재한다면 어떤 상황에서 사용하는 것이 좋을까요?
심각한 인신 공격, 괴롭힘과 같은 심각한 사항 - 83 (70.3%)
사용자들간의 편집 분쟁 - 39 (33.1%)
프로젝트를 문서 훼손으로 부터 보호하기 위해 반달리즘을 신고할때 - 40 (33.9%)
다중계정에 의한 차단 회피 상황 - 39 (30.5%)
기타 (15 comments)
허위 사실 유포시 (1)
봇을 남용하거나 문제를 일으킬때 (1)

의견: 대다수의 응답자들은 비공개 신고 창구는 심각한 괴롭힘이나, 기여자를 향한 위협이 있을때에만 사용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.

UCoC의 신고 시스템은 익명으로 신고할수 있도록 있도록 해야 할까요?
네 - 70 (59.3%)
아니요 - 18 (15.3%)
중립 - 30 (25.4%)
위키미디어 운동의 참여자끼리 일어났지만, 위키 외부에서 일어나는 상황에 대해서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?

66개의 응답이 있었습니다.

  • 운영자는 UCoC를 위반하는 사용자를 추방하고 더이상 참여할 수 없도록 해야합니다. (1)
  • 위키 외부의 일에 쉽게 개입할 수 없습니다 (1)
  • 이것이 증명된다면 조치를 취해야 합니다 (1)
  • 커뮤니티에서 해결할수 있는 범위 밖으로 나간다면 (법적 분쟁 등), 더이상 개입할 수 없습니다.(1)
  • 위키미디어 운동과 관련된 건에만 개입해야 합니다.

이 부분에 대해서 명확한 총의가 없었습니다.

기타 의견

42개의 응답이 있었습니다:

  • 전역 단위로 문제가 생기는 것에 대처하기 위해서 네트워크가 있어야 합니다. 전역 단위로 일어나는 문제는 글로벌 공동체(메타)와 개별 위키의 협력이 필요합니다.
  • 견해(옹호 견해 vs. 반대 견해)를 나란히 등재 시키는 것과 별도로 스토커에 해당하는 것은 구분시켜 분리 했으면 좋겠습니다.
  • 위키 내외에서 일어나는 개인정보 보호 정책이나 공격 및 스토킹 방지 정책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.

위키미디어 재단의 개입 필요성

위키미디어 재단은 행동 강령의 내용중에서 심각한 괴롭힘, 성희롱, 폭행, 법적 또는 살해 위협에 대해서 개입하여 조치를 취할 필요가 있습니까?
네 - 93 (78.8%)
아니요 - 10 (8.5%)
중립 - 15 (12.7%)
어떻게 재단이 도와줘야 할까요?
  • 신속하고 선제적인 조치 (즉각적인 글로벌 밴, 임시 조치) - 89 (75.4%)
  • 간단한 신고 시스템- 47 (39.8%)
  • 영어가 아닌 그들의 모국어로 재단에 호소할 수 있는 환경 - 63 (53.4%)
  • 법적 자문 및 보호 전략을 제공 - 54 (45.8%)
  • 기타 (8개의 의견)
    • 법적 위협등의 위협을 필터링할 수 있는 시스템 (1)
    • 재단은 사용자들을 보호하기 위한 행동강령을 마련한 만큼 대응시 적극성을 띠어 줘야 이 시스템을 만든 의미가 있을 것이다. (1)
UCoC 시행 과정에서의 재단의 개입에 대한 추가 의견
43개의 응답이 있었습니다:
  • 특정 사용자의 도를 넘은 행동을 재단(혹은 관리자가)이 인지하고 있다면, 이에 대해 경고한다는 안내문 정도는 발송되어야 한다고 봅니다. 권위에 의존하는 것을 선호하지는 않지만, 악의적 사용자들의 준동을 누르기 위해서는 때론 필요한 상황이라 생각됩니다.
  • DDoS 공격에 관한 내용이 UCoC의 내용에 포함되어야 합니다
  • 과한 개입은 독이 될 수 있습니다.
  • 피해자에게 법적 자문을 해주는 것이 필요합니다.
  • 각 나라별로 다른 문화적 문제와 법이 있으므로, UCoC의 시행 과정에서 로컬 별로 특수한 사정을 고려해 대처할 필요가 있습니다. (모든 위키에 동일한 시행 전략을 적용하지 말고 각 로컬의 필요에 따라 조정해야합니다.)
  • 괴롭힘의 피해자에게 심리적인 지원을 실시.

설문 조사로 부터 알아낸 점

이 부분은 설문조사의 응답을 통해서 조사자가 알아낸 부분입니다.

  • 한국어 위키의 많은 사용자들이 위키미디어 운동 내에서 비윤리적인 행동을 경험하거나 목격한 적이 있다고 답했습니다. (통계상 ~54.2%의 사용자)
  • ~24.6%의 사용자들이 위협으로 인해 기여를 계속하는 것을 망설인 적이 있다고 답했습니다.
  • 응답자들은 한국어 위키백과의 행동 정책이 부족하다고 말하지는 않지만, 이를 단속하는 과정에서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. 이 부분에서 각 개인별로 다른 평가가 이루어짐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. (대응 과정에 대해서 직설적으로 물은 질문에 거의 균등하게 응답이 있었습니다 (각각 약 15 ~ 23 %, 중립 의견은 ~28% 가량))
  • 보편적 행동 강령의 시행 과정에서 신속하고 즉각적인 조치를 취할 수 있어야 합니다.
  • 관리자와 위원회등을 통해서 같이 UCoC를 단속하는 것이 가장 효과가 있다고 답했습니다.
  • 다수의 사용자들은 기여자를 향한 심각한 괴롭힘이나, 법적, 범죄 위협에 대처하기 위해서 비공개 신고 창구를 만드는 것에 동의했습니다.
  • 재단은 심각한 괴롭힘, 성폭행, 합법적 또는 살인 위협을 포함한 심각한 경우에 UCoC를 시행하는 주체가 되어야하고 조치를 취해야 합니다. 이와 관련하여 두 가지 사항에 주목해야 합니다:
    • 관리자는 모든 UCoC 위반 사항을 처리할 수 없습니다 (관리자 레벨에서는 가볍거나, 어느정도 관리자 내 조치가 가능한 선에서 처리가 가능한 요청들만 처리할 수 있습니다)
    • 재단은 신속하고 즉각적으로 조치를 취해야 하고, 사용자의 모국어로 소통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줘야 합니다.